글Ⅱ/Conversation with LOKI

Conversation with LOKI

파란괴물 2012. 10. 23. 00:43


*


남자는 창백했다.

“당신 창백해요.”

나의 낮은 속삭임에 남자는 짧은 시선을 던진다.

“그렇다고 네가 따듯한 것도 아니잖아.”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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